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요시 카야 (문단 편집) == 서포트 == 연인으로서의 아키토, 친구로서의 모리타카와 아즈키가 모두 각자의 꿈을 이뤄 성공하는 모습을 보는게 꿈이고, 이 3명을 모두 심적으로 서포트해주는 멋진 소녀. 모리타카와 아키토의 필명인 '[[아시로기 무토]]' 또한 카야가 지어준 것이다.[* 후반부 모리타카에게 "네가 지어준 이 이름이 우리(아시로기 무토)를 지탱해주었다"는 말을 듣고 감동하기도 했다.] 연재 초반만 해도 모리타카는 미요시가 작업실에 오는 것을 불쾌하게 여겼고, 타카기가 미요시에게 자신과 아즈키의 관계에 대해 얘기한 것을 탐탁치 않게 여겼으나 점점 갈수록 미요시를 받아들이게 되고, 고등학생이 된 후로 미요시와 같은 반이 되고 앞자리-뒷자리에 앉게 되면서 심적으로 가까워졌는지 미요시가 아시로기 무토의 작품에 쓸 자료 정리를 도와주는 것을 허락하기도 한다. --자기가 도와주는 입장인데도 모리타카가 자신의 도움을 받아주었다며 감동해서 우는 미요시는 덤-- 점점 일거리가 늘어만 가는 아시로기 무토, 특히 오만가지 스토리를 읽고 분석해야 하는 [[타카기 아키토]]의 일도 도와주고, 밥도 하고, 청소도 하고, 원고 작업까지 도움을 준다. 그러면서도 "돈이라도 좀 줘야 할거 같은데" 라고 말하는 [[마시로 모리타카]]에게 멋지게 거절. 작중 등장이 적은 아즈키와 달리 항상 곁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서포트해주는 포지션이라 아시로기가 사이가 나빠지거나 했을때도 아즈키와 상담을 하거나 정신적으로 많이 떠받쳐줘서 정말 카야가 없으면 아시로기 무토는 좌초될 뻔한 적도 있었다. 후반부에는 모리타카에게 "너는 아시로기 무토의 아내잖아." 라고 인정을 받거나, 점프 편집부에서 감사 화환 선물을 받자 감동해서 울기도 한다. 활달하고 심성이 착하며 작은 일에도 쉽게 감동 받아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어시스트들이 들어온 뒤로는 어색해졌던 아시로기 무토의 작업실의 분위기를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융화시키는 활약도 했다. 살짝 지나간 얘기지만 카야가 없으면 스튜디오의 분위기가 어색해 지는 듯. (단행본 5권 39화 2페이지) 또 다른 일화론 이후 PCP를 그리면서 어시로 일하는 [[시라토리 슈운]]이라는 아이가 가출 했을때, 선뜻 자기 친정집에서 하룻밤 묵게 해주고 개와 같이 생활할 수 있는 집 또한 알아봐준다. 이쯤되면 정말 대인배. 주부로서 생활력도 뛰어난 편으로 연재가 종료되면 반찬이 소박해지고, 기껏 사치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샤넬]] [[립스틱]] 정도(…). 이쯤 되면 타카기는 우연한 고백으로 복덩이를 얻은 셈이다. [[분류:바쿠만/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